노무법인 전승의 전지나 대표 공인노무사가 당진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위촉기간은 2026년 9월 29일부터 2028년 9월 28일까지 2년이며, 위촉장은 같은 날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에서 협의회 위원장인 당진시장 명의로 교부되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의 노동계와 경영계, 시민사회, 지방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일자리와 노사관계, 산업안전 같은 지역 노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기구다. 당진시 협의회에는 지역 노동조합과 산업단지 경영자단체, 상공회의소, 시의회, 대학,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지나 노무사는 공인노무사로서 본협의회에 참여한다.
이날 본협의회에서 위원들은 「안전과 쉼이 보장되고 산업전환과 AX로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일터」를 주제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탄소중립과 인공지능 전환 등 산업 구조가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며, 노동자의 고용 불안을 줄이고 상생하는 노사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내용이다.
당진은 철강과 에너지, 물류 산업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산업전환 과정에서 생기는 고용과 안전 문제가 지역 노사 모두의 과제다. 전지나 노무사는 산업안전·중대재해 대응과 산재보상, 직장 내 괴롭힘 조사, 인사·노무 자문을 중심으로 사업장을 지원해 왔으며, 충청남도 갑질 예방 안심노무사와 충청소방학교 고충심사위원회 민간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