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법인 전승의 전지나 대표 공인노무사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제4기 직장 내 괴롭힘 조사실무과정(법률전문가)」을 수료했다. 교육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15시간 집합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증은 10월 20일 한국고용노동교육원장 명의로 발급되었다.

이 과정은 노동법·노사관계 법률전문가(공인노무사·변호사 등)와 민간·공공부문에서 직장 내 괴롭힘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직장 내 괴롭힘 상담과 조사 기법에 관한 실무 역량을 키워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조사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과정의 목표로 안내하고 있다.
근로기준법은 사용자가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접수하거나 발생 사실을 인지한 경우 지체 없이 당사자 등을 대상으로 그 사실 확인을 위하여 객관적으로 조사를 실시하도록 정하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라 피해근로자 보호와 행위자에 대한 징계 등 필요한 조치가 이어지므로, 사실관계를 어떤 절차로 확인하고 기록하는지가 사건 처리 전체의 공정성과 연결된다.
전지나 노무사는 충청남도 갑질·괴롭힘 예방 안심노무사(2025년부터 2년 연속 위촉)와 충청남도의회 갑질 상담 조사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지자체·공기업·기업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서 외부 전문가로 조사·상담·심의를 맡아 왔다. 이번 과정에서 다룬 상담과 조사 기법을 외부 조사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노무법인 전승은 산업안전·중대재해, 산재보상과 함께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사건의 외부 조사와 사업장 대응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